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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초반부터 수비에서 주도권을 쥐었다"
홍성욱 기자 | 2018.12.03 21:04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C)WKBL

[스포츠타임스=수원, 홍성욱 기자] 삼성생명이 단독 3위가 됐다.

삼성생명은 3일 OK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82-64 대승을 거두며 4승 5패로 단독 3위가 됐다.

경기를 마친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선수들이 처음부터 수비에서 주도권을 쥔 것이 승리의 원인이다"라고 말했다.

스코어가 전반에 20점 넘게 벌어진 상태에서 임근배 감독은 3쿼터 시작하기 전 선수들을 상대로 "상대가 강하게 나올 것이다"라며 단단히 주의를 시켰다. 

선수들은 임 감독의 지시를 잘 따라 수비 집중력을 계속 유지했다. 

임근배 감독은 김보미가 마스크를 쓰고 출전한 부분에 대해 "본인의 의지도 있었고, (박)하나가 조금 힘들어 하는 부분이 있어서 기용했다. 자신의 역할은 100% 수행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인영이가 조금 더 올라온다면 좋겠다"라고 희망을 밝히기도 했다. 

삼성생명은 오는 7일 아산에서 우리은행과 맞붙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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