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발목 부상' 알레나, 뼈에는 이상 없어...30일 추가 검사
홍성욱 기자 | 2018.11.29 21:23
부상으로 실려나가는 알레나. (C)KOVO

[스포츠타임스=대전, 홍성욱 기자]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알레나(KGC인삼공사)가 1차 검사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알레나는 2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1세트부터 맹활약을 이어간 알레나는 2세트 팀이 4-1로 앞선 상황에서 점프를 하다 착지하는 과정에서 상대 마야의 발을 밟으며 오른쪽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을 당했다.

알레나는 순간적인 통증을 참지 못하며 괴로워했고, 눈물을 흘렸다. 고통을 호소하는 흐느낌에 동료 선수들과 관중들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알레나를 지켜봤다.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코트를 물러난 알레나는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잠시 일어서기도 했지만 이내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 도착한 직후 X-ray와 CT촬영(컴퓨터 단층촬영) 결과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추가로 MRI(자기공명영상)을 찍어봐야 정확한 상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알레나는 30일 구단지정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