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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선수단의 출국 모습. (C)삼성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마무리훈련을 끝내고 귀국한다.
삼성 선수단은 28일 오후 5시55분 TW278편으로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지난 2일부터 26박 27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마무리캠프는 근력 보강, 피칭 밸런스, 스윙 기본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마무리훈련을 마친 삼성 김한수 감독은 “어린 선수들 위주로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선수들의 체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캠프를 진행했다. 선수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 따라주었고, 움직임과 기술이 좋아진 선수들이 많이 보였다”고 총평했다.
이어 김한수 감독은 “중요한 건 지금부터다. 이번 캠프에서 얻은 것들을 유지한 상태로 내년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는 선수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선수단은 29일부터 1박 2일 동안 자체 워크숍을 진행한 뒤 12월부터 본격적인 비활동기간에 돌입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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