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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서 활약하게 된 장원삼. (C)삼성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장원삼이 LG와 계약했다.
LG트윈스는 22일 투수 장원삼, 심수창, 외야수 전민수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오전 발표했다.
용마고와 경성대를 졸업하고 현대유니콘스에 입단한 장원삼은 2006시즌부터 KBO리그에 모습을 드러냈다. 히어로즈 시절 곡절 끝에 삼성으로 이적했고, 2010시즌 이후 9시즌 동안 삼성에서 활약했다.
장원삼은 통산 121승 93패 평균자책점 4.17을 기록했고, 올 시즌은 부상 여파로 8경기에만 나서 3승 1패(평균자책점 6.16)에 그쳤다.
LG는 심수창도 영입했다. 지난 2004년 LG에 입단했던 심수창은 2011년 넥센, 2014년 롯데로 이적한 뒤 2016시즌부터 한화에서 활약해 왔다. 이번 영입으로 다시 LG로 돌아온 것.
히어로즈와 KT에서 활약했던 외야수 전민수도 LG와 계약을 마쳤다.
차명석 단장은 "경험이 풍부한 장원삼과 심수창은 투수진에서 팀 전력 상승에 많은 도움이
되는 선수들이다. 전민수는 외야수로 공격과 수비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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