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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튜(왼쪽)와 박정아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C)KOVO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승리했다. 박정아와 파튜의 활약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0, 18-25, 25-22, 25-12)로 승리했다.
도로공사의 승리는 고군분투하던 박정아의 활약에 대체 외국인선수 파튜의 활약이 더해지며 시너지 효과를 낸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박정아는 23점, 파튜는 20점을 각각 기록하며 팀 공격을 책임졌다.
1세트 19-20에서 도로공사는 파튜의 빠른 공격으로 20-20 동점을 만들었다. 정대영의 재치 있는 득점에 이은 파튜의 강타가 터지며 흐름은 도로공사 쪽으로 넘어왔다. 문정원은 서브 에이스로 흐름을 이었다. 세트는 도로공사의 차지가 됐다.
흥국생명이 톰시아를 앞세워 2세트를 따냈지만 도로공사는 승부의 분수령이 된 3세트 박정아의 강서브에 이은 강타로 세트를 가져오며 승리를 향해 다가갔다.
마지막이 된 4세트. 도로공사는 파튜와 배유나의 블로킹 득점과 박정아의 강타로 5-1 리드를 잡았다. 파튜의 강타로 10-4 리드를 이어간 도로공사는 배유나와 박정아의 강타로 18-10까지 앞섰고, 파튜의 득점으로 매치포인트에 오른 도로공사는 상대 범실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화성 경기에선 IBK기업은행이 풀세트 접전 끝에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2로 눌렀다.
< 여자부 순위 - 11월 21일 현재 >
[1] GS칼텍스 / 승점 17 / 6승 2패
[2] IBK기업은행 / 승점 15 / 5승 3패
[3] 흥국생명 / 승점 15 / 5승 4패
[4] 한국도로공사 / 승점 14 / 5승 4패
[5] KGC인삼공사 / 승점 13 / 4승 4패
[6] 현대건설 / 승점 1 / 0승 8패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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