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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덕수 감독. (C)WKBL |
[스포츠타임스=아산, 홍성욱 기자] KB스타즈의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KB스타즈는 1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우리은행과의 1라운드 경기에서 57-59로 패하며 3승 1패로 2위가 됐다.
경기를 마친 안덕수 감독은 “전체적으로 1쿼터와 2쿼터는 움직임이 좋았다. 하지만 3쿼터 들어 리바운드를 빼앗기고 요소요소에서 매치가 되지 않았다. 3점슛 2개를 해용한 부분과 (박)지수의 파울트러블이 아쉬운 부분이었다”라고 말했다.
강아정의 부진에 대해 안 감독은 “이 부분은 비디오를 보고 다시 체크를 해야 할 것 같다. 우리 팀의 슈터인 (강)아정이의 경우 슛밸런스가 좋지 않아 보였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심성영을 2번에 내는 것도 생각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외곽슛 부재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안 감독은 “결국 외곽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 인사이드만 공략해서는 어렵다. 후반에 지수와 쏜튼만 찾는 상황이 아닌 외곽이 함께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안덕수 감독은 "우리는 도전하는 입장이다. 다시 잘 준비하겠다"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KB스타즈는 하루 휴식 후 18일 KEB하나은행과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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