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WKBL
'아듀 허윤자' 15일 은퇴식...20년 활약한 여자프로농구의 역사
홍성욱 기자 | 2018.11.15 09:51
허윤자. (C)삼성생명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허윤자가 정든 코트를 떠난다.

삼성생명블루밍스농구단은 15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과의 홈경기에 허윤자의 은퇴식을 거행한다.

허윤자는 선일여고 졸업 후 여자프로농구 출범 첫 해였던 1998년 부천 신세계에 입단해 2018년까지 20년 동안 WKBL 역사를 함께했다.

20시즌 동안 정규경기 기준 총 502경기를 출전했다. 이는 WKBL 출전기록 역대 4위다. 근성있고 이타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2004년 겨울리그 모범선수상, 2009년 기량발전상, 2011년 우수후보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은퇴식은 하프타임에 진행하며 팬들과 함께 영상을 시청하고 기념 액자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