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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나이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C)KOVO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IBK기업은행이 승리를 거뒀다. 외국인선수 어도나 어나이가 맹활약을 펼쳤다.
IBK기업은행은 14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도드람 V-리그 KGC인삼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2-25, 25-18, 25-20, 25-22) 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긴 IBK는 3승 3패 승점 11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맞대결 패배도 설욕했다. KGC는 4승 3패 승점 13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IBK는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 이후 내리 세 세트를 손에 넣었다. 외국인선수 어나이가 39득점을 올렸다. 점유율 46.2%에 성공률 44.1%를 자랑했다. 김희진이 13점(점유율 17%), 김수지와 백목화가 각 10점씩을 거들었다.
KGC는 알레나가 24점(점유율 37%), 최은지가 13점(점유율 20%)을 올렸지만 2세트 이후 고비에서 치고 나가지 못했다.
수원에서 열린 경기에선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에 3-0 완승을 거뒀다. 흥국생명은 4승 3패 승점 12점으로 3위로 올라섰고, 현대건설은 8연패에 빠졌다.
< 여자배구 중간 순위 >
[순위] 팀 / 승점 / 승패
[1] GS칼텍스 / 16점 / 6승 1패
[2] KGC인삼공사 / 13점 / 4승 3패
[3] 흥국생명 / 12점 / 4승 3패
[4] IBK기업은행 / 11점 / 3승 3패
[5] 한국도로공사 / 10점 / 4승 3패
[6] 현대건설 / 1점 / 0승 8패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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