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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6] 이용찬, 1이닝 1피안타 3볼넷 1실점 조기 강판
홍성욱 기자 | 2018.11.12 19:11
이용찬. (C)두산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두산 선발 이용찬이 아웃카운트 3개만을 잡아내며 마운드를 물러났다.

이용찬은 12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18 한국시리즈 6차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팀이 2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 중책을 맡은 것.

하지만 이용찬은 1회초 선두 김강민, 2번 한동민, 3번 최정에 모두 볼넷을 내줬다. 로맥의 내야 땅볼 때 1실점했다. 박정권과 이재원을 중견수 플라이와 2루 땅볼로 처리하며 1회초는 1실점으로 어렵사리 마무리했다.

하지만 2회초 선두 정의윤에게 우중간을 빠지는 2루타를 내주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이영하를 올리며 이른 불펜 싸움을 시작했다.

이영하는 무사 2루 위기에서 강승호를 삼진으로, 김성현을 중견수 플라이로, 김강민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불을 껐다.

두산은 추가실점을 막아내며 어려운 상황을 벗어났다. 하지만 이용찬이 조기 강판하면서 불펜 부담은 가중됐다.

이용찬은 이영하의 2회초 호투 덕분에 1실점만을 기록했다.

경기는 2회말 두산의 공격이 진행되고 있다. SK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주도권도 쥐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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