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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시리즈 6차전 시구자로 가수 혜리 선정
정현규 기자 | 2018.11.12 15:25
지난해 4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시구한 혜리. (C)KIA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BO(총재 정운찬)는 12일 오후 6시 30분 잠실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6차전의 시구자로 걸그룹 ‘걸스데이’ 소속의 가수 겸 배우 혜리를 선정했다

걸스데이는 2010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반짝반짝’, ‘기대해’, ‘Darling’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들의 인기를 얻으며 정상에 올랐다. 특유의 밝고 털털한 성격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 온 혜리는 2015년 방영된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고, 최근에는 ‘물괴’라는 작품으로 첫 영화에도 출연하는 등 가수 외에도 빼어난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한국시리즈 6차전 애국가는 야구선수 출신이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안나 카레니나’ 등에 출연한 실력파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부른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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