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스포츠종합 종합
칼 빼든 문체부와 대한체육회, '팀킴' 호소문 관련해 컬링 특정감사
홍성욱 기자 | 2018.11.09 12:32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칼을 빼들었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8일 '팀킴'으로 불리는 여자 컬링 선수들이 부당대우 의혹 등을 담은 호소문을 제출한 것과 관련해 컬링에 대한 특정감사를 진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호소문에 적힌 내용을 토대로 선수 인권 보호, 훈련 관리 등에 문제가 없었는지 철저히 조사키로 했다.

만일 회계 부정이나 포상금 착복 등 모든 부분에 대한 문제가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의해 검찰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