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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집행유예 기간인 방성윤의 선수 등록 불허 결정
홍성욱 기자 | 2018.11.07 17:29
방성윤. (C)KBL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방성윤의 코트 복귀가 어렵게 됐다.

KBL은 6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방성윤의 선수 등록에 대해 심의했다. 결과는 선수 등록 불허로 나왔다.

방성윤의 코트 복귀는  원소속 구단인 SK나이츠가 임의탈퇴 철회 및 선수등록 요청을 하면서 이뤄졌다. 

재정위원회는 방성윤이 현재 집행유예 기간이라 KBL 선수등록에 결격 사유가 된다고 판단했다.

방성윤은 지난 2012년 A씨에 대한 폭행으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은 이후 구속됐지만 항소했고, 지난해 8월 항소심 재판부로부터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나 농구계 복귀를 준비해 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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