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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바니ㆍ이소영', V리그 1라운드 MVP로 선정
정현규 기자 | 2018.11.06 11:27
요스바니(오른쪽)와 이소영. (C)KOVO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OK저축은행 요스바니와 GS칼텍스 이소영이 도드람 2018-2019 V-리그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남자부 투표에서 기자단 투표 29표 중 총 26표(요스바니 26표, 정지석 2표, 아가메즈 1표)를 획득한 OK저축은행 요스바니는 1라운드동안 공격 종합 1위, 득점 · 서브 2위를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10월 21일 KB손해보험 경기에서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OK저축은행이 2위로 1라운드를 마감하는데 앞장섰다.

한편 여자부 투표에서 기자단 투표 29표 중 24표(이소영 24표, 박정아 3표, 안혜진 1표, 알레나 1표)를 획득한 GS칼텍스 이소영은 1라운드동안 공격 종합 2위, 득점 5위를 기록하며 팀 내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고 부상으로 활약하지 못했던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털어내며 이번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도드람 2018~2019 V-리그 1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 11월 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 (OK저축은행 VS 삼성화재), 여자부 7일 서울 장충체육관(GS칼텍스 VS 현대건설)에서 실시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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