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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서울이랜드에 4:0 승리로 2018 K리그2 챔피언 등극
정현규 기자 | 2018.10.27 17:39
사지느=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아산이 K리그2 우승을 확정지었다.

아산 무궁화는 27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34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를 만나 전반 14분 상대 안성빈의 자책골과 후반 2분 이명주의 득점, 후반 16분 김도혁의 패널티킥과 후반 33분 김륜도의 연속골로 4-0 완승을 거뒀다.

의미있는 승리였다. 아산은 올 시즌 팀 최다골 타이(4골)이자 최다골차 승리(4골차)로 승점 66점(19승 9무 6패)을 획득하여 잔여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지었다.

아산은 2017년부터 K리그2에 참가하였으며, 참가 첫 해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4위였던 성남 FC를 준플레이오프에서 꺾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부산에게 패하여 최종 3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창단 2년만인 올 시즌에는 6월 이후 성남과 계속 1,2위를 다투다 9월 22일부터 1위를 차지한 후, 2위와의 승점차를 벌려서 정규라운드 종료를 2라운드 앞두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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