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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돌아온 최용수 감독이 상암 홈그라운드에서 팬들과 만난다.
FC서울은 27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과의 K리그1 34라운드홈경기에 ‘독수리’ 최용수 감독 컴백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서울은 최용수 감독 컴백 첫 홈경기를 기념하여 3종 팬 서비스품을 준비한다. 먼저 일반 관람객에게는 기념 클래퍼 5천장과 자석 1만개를 선착순 증정하고, FC서울 시즌티켓 회원에 한하여 추가로 최용수 감독 스페셜 에디션 선수카드를 제공한다.
더불어 북측광장에서는 최용수 감독 컴백을 축하하는 팬 응원 메시지를 받는 행사가 진행된다. 여기에서 접수된 응원 메시지를 선별하여 경기 중 전광판을 통해 표출한다. 또한 최용수 감독 컴백 기념 헌정 영상도 전광판을 통해 표출한다. 이 밖에 장외 행사로는 FC서울 가을 운동회, 푸드파크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준비되며, 경기장 내에서는 V걸스 공연, 하프타임 사다리 타기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FC서울은 쌀쌀한 날씨에 팬들이 따뜻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2018 Winter 롱패딩과 패딩수트’ 를 출시하여 FC서울 팬파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은 현재 8승 11무 14패로 9위다. 승점은 35점. 7위 강원을 상대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상위 스플릿이 아닌 하위 스플릿으로 내려온 상황.
강등권 우려를 씻기 위해선 오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최용수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든 이후 홈팬들과 함께하는 첫 경기라는 점에서 의미 또한 크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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