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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지 못한 WKBL 관리구단, OK저축은행이 네이밍 스폰서만 참여
홍성욱 기자 | 2018.10.24 10:51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오는 11월 3일 여자프로농구(WKBL) 새 시즌이 개막된다. 가장 큰 관심은 해체 이후 WKBL 위탁 체제로 운영중인 관리구단에 대한 새 주인 찾기다.

우선 네이밍 스폰서가 발표됐다. 여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WKBL은 24일 OK저축은행이 이번 시즌 관리구단의 네이밍 스폰서를 맡는다고 발표했다.

WKBL 양원준 사무총장은 “OK저축은행이 이번 2018-2019시즌 네이밍 후원만을 맡을 계획이며, 이와 별개로 구단 인수 기업을 본격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OK저축은행은 공식 팀 명칭과 유니폼 광고 등을 사용할 권리를 소유하게 된다. 구단 공식 명칭은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여자농구단’이며 계약 기간은 내년까지다. WKBL과 OK저축은행은 계약 금액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OK저축은행은 남자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골프대회도 열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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