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전력 이탈' 이정후, 왼쪽 어깨 전하방 관절와순 손상...2주 이내 수술 받기로
정현규 기자 | 2018.10.22 18:21
이정후. (C)넥센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정후의 모습을 2018 포스트시즌에선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넥센히어로즈는 이정후가 22일 오후 CM충무병원과 김진섭 정형외과에서 MRI, CT 촬영 등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어깨 전하방 관절와순 손상 진단을 받았다.

이정후는 앞으로 남은 포스트시즌 경기 출전이 어렵게 됐으며, 2주 안으로 해당 부위에 대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재활 등 차후 일정은 수술 이후 결정한다.

이정후는 지난 2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9회말 수비 도중 타구를 잡다 왼쪽 어깨 부상을 당했다.

지난 6월 19일 잠실 두산전에서도 이정후는 3루 베이스로 슬라이딩하는 도중 같은 부위에 부상을 당했었고, 약 한달 가량 치료와 재활을 받은 바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