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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이정은6. (C)KLPGA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이정은6와 박민지가 1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마쳤다.
18일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60야드)에서 막을 올린 2018 KLP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에서 이정은6와 박민지는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공동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정은6는 “1라운드 결과가 만족스럽다. 플레이 전에 감이 좋지 않아 긴장도가 높은 상태였던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됐다. 세컨샷이 좋아 버디찬스가 많이 나온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박민지는 “1라운드 좋은 성적이 정말 오랜만이다. 샷이 잘됐고, 퍼트도 잘 따라줬다”라며 미소를 보인 뒤, “비오는 날을 좋아한다. 작년 우승대회도 2라운드에 비가 내렸다”라고 회상했다.
이다연이 4언더파 68타로 3위에 올랐고, 김수지, 전우리, 이지후, 변현민 등 4명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최혀정2, 류현지, 안송이, 이소영, 나다예, 최혜용 등 6명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 8위로 첫 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인비와 배선우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14위, 전인지와 오지현은 이븐파로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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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지가 샷을 날리고 있다. (C)KLPGA |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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