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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에서 앞섰다' KT, KGC인삼공사에 89:86 승리...서동철 감독 첫 승
정현규 기자 | 2018.10.17 22:23
KT 김영환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T가 KGC인삼공사에 승리를 거뒀다. 서동철 감독은 지휘봉을 든 이후 첫 승에 성공했다.

KT는 17일 안양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89-86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KT는 1승 1패를 기록하게 됐다. 반면 KGC인삼공사는 개막 이후 2연패에 빠졌다.

시종일관 혼전이었지만 KT의 집중력이 승리를 불렀다.

마커스 랜드리가 29점 8리바운드로 승리를 견인했고, 허훈은 18점을 올리며 거들었다. 최고참 김영환은 4쿼터에만 10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한편 KT는 단신 외국인선수인 조엘 헤르난데즈를 조기 퇴출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프랑스리그에서 뛰던 데이빗 로건이 다음 경기부터 투입된다.

원주에선 DB와 LG가 2차 연장까지 가는 대접전을 펼친 끝에 117-116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DB는 1승 2패가 됐고, LG는 2연패에 빠졌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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