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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원 관중을 이룬 사직구장. (C)롯데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지난 5일 비로 취소된 롯데와 두산의 경기가 14일 열린다.
KBO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두산의 경기를 열기로 결정했다.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5위가 결정될 수도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산은 이미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고, 일부 선수들은 미야자키로 12일 조기 출국할 예정이다. 롯데는 현재 KIA와 치열한 5위 다툼을 펼치고 있다.
14일 두 팀의 맞대결은 5위 결정 관련 여부에 따라 성격이 달라질 전망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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