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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선수, 패션코드 2019 패션쇼 데뷔
정현규 기자 | 2018.10.04 18:04
이관희.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남자 프로농구에서 활약하는 이관희, 장민국, 성기빈, 정창영, 최현민이 패션쇼 런웨이에 오른다.

오는 1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성수동 소재 S-Factory에서 열리는 '패션코드 2019 S/S Green up Style'에 프로농구 주요 선수들이 모델로 무대에 선다.

KBL 참가 선수들은 이날 패션코드 컨셉쇼 피날레 무대에서 스타일리시한 복장과 멋진 워킹으로 평소 농구장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을 한껏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패션코드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에서 주관한다.

본 행사에 참가하는 서울 삼성 이관희 선수는 “패션쇼 행사에 처음 참여하게 돼 걱정도 되지만, 모델들 사이에서 아마추어 티나지 않게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 보겠다” 포부를 밝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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