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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19년 신인선수 계약 마쳐...서준원 3억 5천만원
홍성욱 기자 | 2018.10.01 10:29
사진=롯데 제공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2019년 신인 1차 지명 서준원을 비롯해 총 11명과 입단계약을 완료했다

1차 지명 선수인 서준원(경남고)은 계약금 3억 5천만 원을 받았다. 서준원은 150km 강속구를 던지는 사이드암 투수로 제구력과 경기 운영 능력까지 함께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8 아시아 청소년 야구선수권에 국가대표로 참가해 일본과 대만을 상대로 뺴어난 투구를 선보이며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2차 1번으로 지명된 좌타 내야수 고승민(천안북일고)은 1억 5천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우수한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타격과 주루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고승민은 향후 중장거리형 내야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자원이다.

2차 2번으로 지명된 좌완투수 강민성(성남고)은 1억 원에, 2차 3번 우완투수 김현수(장충고)는 9천만 원에 각각 계약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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