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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두 번째 팬미팅...추첨 통해 40명 참가
정현규 기자 | 2018.10.01 10:10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IBK기업은행이 용인시 고매동에 위치한 IBK기업은행 기흥연수원 체육관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2017-2018 V리그 시즌 동안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준 배구팬 가운데 사전 추첨을 통해 뽑힌 40명의 팬들이 참여한 가운데 9월 30일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대표팀에 뽑혀 2018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김수지와 이나연을 제외한 김희진, 염혜선, 고예림, 백목화 등 팀 소속 선수들이 모두 참석했다.

IBK는 9월 29일 도착한 일본 V프리미어리그 도요타 오토바디 퀸지스와 교류훈련을 진행 중이다. 팬미팅이 열린 30일 오후 IBK와 도요타의 연습경기 관람을 시작으로 팬들과 선수단의 만남이 시작됐다.

이후 팬들과 선수들이 서로 소통하는 응원피켓만들기, 사인회, 사진촬영 순으로 오후 4시부터 행사를 진행했다.

팬미팅 행사가 끝난 뒤에는 선수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담소를 나누고, 팬들이 미리 준비한 응원 메시지를 낭독하는 시간도 가졌다. 식사 종료 뒤 선수들은 미리 준비한 기념품을 직접 나눠주며 팬미팅 참가자들을 배웅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2018~2019시즌 동안 많은 팬 여러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우승할 수 있었다”며, “비시즌 기간 동안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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