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넥센, 5시즌 연속 30홈런ㆍ100타점 기록한 박병호에 30일 시상
정현규 기자 | 2018.09.28 15:38
박병호. (C)넥센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넥센히어로즈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박병호 선수의 5시즌 연속 30홈런-100타점, 3시즌 연속 40홈런 달성 기념 시상식을 각각 실시한다.

넥센은 이날 박병호에게 총 상금 400만 원과 기록이 새겨진 기념 트로피를 부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박병호는 지난 9월14일 마산 NC전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8회 초 1사 1루 상황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때려냈다. 이날 홈런으로 2타점을 추가, KBO리그 역대 최초로 5시즌 연속 30홈런-100타점 기록을 달성했다.

나흘 뒤인 18일 고척 두산전에서도 대기록을 만들었다. 이날 역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 선수는 7회 말 무사 1, 3루 상황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40번째 홈런이자 KBO리그 역대 최초로 3시즌 연속 40홈런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넥센히어로즈는 박병호가 달성한 두 개의 기록이 KBO리그 역대 최초라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는 만큼 이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이날 시상식을 마련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