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7일(목) 국내외 주요 경기
< 야구 >
▲ KBO리그
넥센(해커) : 롯데(송승준) (18:30 고척돔)
LG(차우찬) : KIA(양현종) (18:30 잠실)
SK(켈리) : NC(이재학) (18:30 문학)
한화(장민재) : 두산(유희관) (18:30 대전)
삼성(백정현) : KT(김태오) (18:30 대구)
프로야구 순위경쟁이 뜨겁다.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두산만 느긋하고, 나머지 9팀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1승이 간절하다.
포커스는 셋, 가장 뜨거운 5위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KIA가 2경기차 5위를 이어가고 있고, LG와 삼성이 뒤를 쫓고 있다. 롯데도 어렵사리 희망을 이어가는 상황.
LG와 KIA의 잠실 경기는 오늘 열리는 5경기 가운데 가장 관심이 간다. KIA가 5위 수성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것인지, 아니면 다시 1게임차로 간극이 줄어들지가 결정된다. 삼
성은 탈꼴찌 경쟁이 한창인 KT를 상대한다. KT와 NC는 게임차 없이 승률 차이만 보이고 있다. 다만 KT가 3경기를 덜 치렀기에 자력으로 탈꼴찌를 할 기회는 남아 있는 상황이다.
2연승의 롯데는 2연패 중인 넥센과 만난다.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하지만 넥센 역시 바쁘다. 4위로 가을야구를 시작하는 건 여러모로 부담스럽다. 3위 한화와 2.5게임차라 남은 7경기에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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