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GS칼텍스 제공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GS칼텍스 배구단이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총 6박7일에 걸쳐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선수단은 26일 오전 9시 5분에 출발하는 KE2707편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GS칼텍스는 전지훈련 기간 동안 지난 시즌 일본 V프리미어리그 히타치 리바레와 총 4차례 연습경기를 실시하여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강도 높은 자체 전술 훈련을 통해 조직력 다지기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GS칼텍스의 차상현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강한 체력과 빠른 스피드는 물론 새로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의 팀워크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일본 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일본 팀의 장점을 습득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지훈련 계획을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대표팀에 뽑혀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나현정과 이소영을 제외한 선수단 전원이 참가한다.
주장 김유리는 “일본 전지훈련을 통해 우리 팀 선수들과의 호흡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팀이 추구하는 전술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