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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용. (C)KBL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최준용이 수술을 받았다.
최준용의 소속팀인 서울 SK나이츠(단장 윤용철)는 20일 최준용의 수술 사실을 알렸다. 오른쪽 발가락 골절 부상을 당한 것.
대표팀에 소집됐던 최준용은 지난 17일 열린 시리아와의 월드컵 예선을 마치고 팀에 합류했다. 하루 뒤인 18일 전주 KCC와의 연습 경기 도중 통증을 호소해 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오른쪽 5번째 발가락이 부러진 것이 확인돼 19일 오후에 골절부분을 고정하기 위해 핀을 박는 수술을 받았다.
시즌 종료 후 국가대표에 선발된 최준용은 프로에 데뷔한 이후 리그와 국가대표 생활을 휴식없이 계속하는 강행군속에 우측 발가락 피로골절 부분이 완전 골절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최준용의 복귀는 최소 4개월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 된다. 오는 10월 13일 시즌 개막을 앞둔 SK는 전력구상에 큰 차질이 예상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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