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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관중, 4년 연속 700만 돌파...지난해 대비 4% 관중 감소
홍성욱 기자 | 2018.09.20 06:22
인천 SK행복드림구장. (C)SK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2018 프로야구 관중이 400만을 돌파했다.

19일 전국 5개 구장에 32,129명이 입장해 이번 시즌 총 관중은 7,016,703명을 기록하게 됐다. 이는 637경기 만이다.

KBO리그 정규시즌 700만 관중은 지난 2012년 처음 달성된 이후 2015년과 2016년, 2017년에 이어 통산 5번째이며, 2015년 이후 4년 연속이다.

지난해 동일 경기수 대비 총 관중은 약 4%가 감소했고, 경기당 평균 관중은 11,418명에서 11,015명으로 소폭 줄었다.

현재 5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어 시즌 막바지 경쟁이 지난 시즌 대비 관중 증가 결과에 마지막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0개 구단 중 최다 관중을 기록 중인 LG는 올 시즌 999,758명이 입장해 9년 연속 100만 관중 달성이 유력하고, 가장 큰 관중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거포 군단 SK는 지난해 대비 무려 22% 증가한 848,111명이 입장해 2012년 이후 6년 만에 100만 관중 달성에 도전한다.

뒤를 이어 11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한화는 19%의 증가율을 보이며 두 자릿수 관중 증가율을 나타냈다. 삼성과 두산은 각각 4%, 1%씩 관중이 증가했다.

프로야구 정규시즌은 이제 전체 720경기 중 8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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