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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진•이주아•나현수•박혜민’ 어느 팀으로? 19일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홍성욱 기자 | 2018.09.12 10:08
지난해 1라운드 지명자들. 김채연(오른쪽 두 번째)은 신인왕에 오른 바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빅4’로 불린 네 선수는 어느 팀 유니폼을 입게 될까.

프로배구를 주관하는 한국배구연맹이 오는 19일 오전 11시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2018-2019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한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12개 여고 졸업 예정자 28명이 참가한다. 기대도 크다. 국가대표로 선발돼 기대감이 높은 선수들이 포진됐기 때문.

센터 박은진(선명여고)과 이주아(원곡고)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했고, 센터 나현수(대전용산고)와 레프트 박혜민(선명여고)은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와 AVC컵에서 활약했다.

이들 네 선수의 지명 여부가 이번 드래프트의 핵심 포인트다. 드래프트 지명순서는 지난 시즌 V리그 최종순위를 기준으로 하위 3팀이 1,2,3순위를 가린다. 확률로 보면 흥국생명 50%, KGC인삼공사 35%, GS칼텍스 15%다.

나머지 상위 3팀은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으로 4순위 현대건설, 5순위 IBK기업은행, 6순위 한국도로공사가 각각 선발 순위를 갖는다. 2라운드는 1라운드 선발 순위의 역순이다.

이번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된다. 한편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오는 10월 8일 열린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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