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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DB, 11일부터 일본 전지훈련...전술 완성에 포커스
정현규 기자 | 2018.09.10 14:18
사진=DB제공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원주 DB프로미 프로농구단(단장 신해용)은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나고야와 가와사키에서 해외전지훈련을 실시한다.

DB 선수단은 11일 나고야로 출국해 시가, 산엔 등 일본프로팀과 연습경기를 할 예정이며, 17일에는 도쿄 가와사키로 이동해 도쿄Z, 가와사키, 요코하마 등과 총 7차례 연습경기를 치르게 된다.

지난 시즌 해외전지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외부의 평가를 뒤집고 정규리그 우승과 챔프전 진출을 달성했던 원주DB는 이번 일본전지훈련을 통해 기존 국내선수들과 새로운 외국선수 마커스 포스터, 저스틴 틸먼과의 조직력을 맞추고 팀 전술을 완성해 다가오는 2018-2019시즌을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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