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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서정원 감독 자진 사퇴...당분간 감독 대행 체제
홍성욱 기자 | 2018.08.29 09:27
서정원 감독.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수원삼성 서정원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서정원 감독은 지난 27일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최근 성적에 대한 책임감 및 일신상의 이유로 감독직 사임 의사를 구단 측에 전달했다.

구단은 ’14, ’15 시즌 K리그 준우승, ‘16년 FA컵 우승 등을 이끈 서 감독의 사퇴를 만류중인 가운데 당분간 감독 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삼성은 29일 전북현대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경기를 갖는다. 이에 앞선 공식 기자회견 때도 서 감독 대신 이병근 코치가 나선 바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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