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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세징야ㆍ류재문 골' 대구, 강원에 2:0 승리...전남도 승점 3점 챙겨
정현규 기자 | 2018.08.26 23:35
류재문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대구가 안방에서 강원에 승리했다.

대구는 26일 대구 스타디움서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6라운드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귀중한 승리로 승점 3점을 더한 대구는 6승 5무 14패(승점 26)가 됐다. 강원은 이번에도 대구에 발목이 잡혔다.

강원은 전반 20분이 지나면서 주도권을 먼저 잡았다. 제리치의 슈팅에 이어 이현식까지 날카로운 슛을 기록했다.

대구는 웅크리고 있다가 포효했다. 후반 36분 에드가의 슛이 수비에 맞고 세징야 앞으로 향하자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했다. 선제골이었다.

흐름을 손에 쥔 대구는 놓치 않았다. 후반 43분 이번에는 류재문이 왼발로 강하게 차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광양에선 접전이 펼쳐졌다. 전남이 포항에 3-2로 승리했다. 포항이 전반 27분 김지민의 선취골에 이어 후반 13분 김승대의 추가골로 2-0 리드를 잡았지만 전남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26분 한찬희의 만회골을 시작으로 후반 39분과 47분에 허용준이 통렬한 동점골과 역전 극장골을 만들어내며 포효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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