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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월드컵경기장. (C)제주유나이티드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태풍으로 열리지 못했던 제주와 수원의 경기가 9월 8일에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2일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연기된 KEB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 제주와 수원의 경기를 오는 9월 8일 오후 4에 개최하도록 결정하였다.
양 구단은 K리그 대회요강 제 18조에 의거해 재경기 일정을 협의하였고, 이를 토대로 연맹이 일정을 확정한 것이다.
대회요강 18조에는 공식경기가 악천후,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하여 경기개최 불능 또는 중지됐을 경우, 재경기는 원칙적으로 익일 동일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단, 연기된 경기가 불가피한 사유로 다시 연기될 경우 개최일시 및 장소는 해당팀과 협의 후, 연맹이 정하여 추후 공시한다고 정리돼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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