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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봉황대기 고교야구, 태풍 솔릭 북상으로 사전 취소
정현규 기자 | 2018.08.23 13:09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응용)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24일 금요일 전 경기가 취소됐다.

협회는 현재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는 제18호 태풍 ‘솔릭(SOULIK)’이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하고 있어 선수단의 이동 및 경기 준비와 관련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4일에 진행될 예정인 모든 경기를 사전 취소 결정했다.

지역 예선전 없이 협회에 등록된 모든 고교 야구팀이 참가하는 봉황대기는 지난 15일 목동야구장에서 개막해 현재 32강이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협회는 23일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여 당일 경기 진행 여부도 신속하게 결정하고 경기 일정을 재편성하여 공지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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