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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월드컵경기장 (C)KFA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과 칠레의 A매치가 수원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칠레전 장소를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변경 공지했다.
이 경기는 당초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잔디 문제로 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를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장소는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바뀌었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은 지난 2004년 12월 19일 독일과의 친선경기 이후 14년 만에 대표팀 경기가 열릴 예정이라 의미가 컸지만 경기장 관리 소홀로 인해 취소되는 아쉬운 상황이 됐다. 부산 경남 지역 축구 팬들도 오랜만에 대표팀 경기를 가까운 곳에서 지켜볼 기회를 놓쳤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칠레의 A매치 입장권 예매는 8월 27일부터 인터파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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