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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교통사고' 강원FC 함석민, 60일 활동정지 조치
홍성욱 기자 | 2018.08.21 17:03
함석민.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함석민(강원FC)이 활동정지 조치를 당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진 강원FC 소속 함석민에 대해 K리그 공식경기 출전을 60일간 금하는 활동정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함석민은 지난 20일 새벽 음주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냈으며,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및 당시 상황과 관련된 사실 관계는 아직 경찰이 조사중이다.

연맹은 함석민의 음주운전 사실이 이미 확인됐으므로 징계 대상임은 분명하나, 정확한 사실관계의 추가적인 파악이 진행되어야 하는 만큼 우선 상벌규정의 ‘활동정지’ 조항을 적용해 해당 선수의 경기 출전을 불허하고, 차후 본인의 진술서 확보 등 절차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활동정지' 규정은 사회적 물의를 야기하고 K리그 가치를 훼손하는 중대 비위 행위임에도 단시일 내 징계 심의가 어려운 경우에 대상자의 K리그 관련 활동을 60일간 임시로 정지하도록 하는 취지며 최대 90일까지 활동정지를 연장할 수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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