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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컹이 기뻐하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말컹을 앞세운 경남이 포항에 완승을 거뒀다.
경남은 1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진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포항과의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에이스 말컹이 혼자 세 골을 모두 성공시키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말컹은 전반 25분 파울링요의 패스를 골로 연결시키며 선취점을 만들어냈다.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시작된 후반전도 경남의 페이스였다. 추가골과 동점골의 각축전은 이번에도 경남이 한 발 앞섰다. 말컹이 이번에도 해결사였다. 후반 28분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포효했다.
말컹은 후반 39분 승리를 확인하는 축포까지 터트리며 포항스틸야드를 지배했다. 조재철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대구에선 울산이 박용우와 주니오의 골에 힘 입어 대구를 2-0으로 제쳤고, 상주와 제주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K리그2에선 수원FC가 안양에 3-0으로 승리했고, 아산도 안산을 1-0으로 제쳤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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