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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외국인 선수. 왼쪽부터 네게바, 파울링요, 통역, 말컹. (C)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경남이 전남에 완승을 거뒀다.
경남은 1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진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3-0 완승으로 3연승을 내달렸다.
경남의 상승세는 더욱 견고해졌다. 이 승리를 통해 승점 3점이 더해지며 12승 6무 4패 승점 42점이 됐다. 2위 자리는 더욱 견고해졌다.
경남은 전반 추가시간 파울링요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후반 17분에는 말컹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네게바의 크로스를 머리로 완성시켰다.
두 골의 리드 속에 경남은 승리를 확인하는 축포를 터뜨렸다. 후반 37분 조재철의 골이 나온 것.
경남의 상승세는 K리그 라운드가 더해질수록 더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울산은 수원에 1-0 승리를 거뒀고, 서울은 상주를 2-1로 제쳤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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