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퇴출되는 마이클 초이스. (C)넥센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넥센이 초이스를 퇴출시키며 가을 야구를 향한 승부수를 던졌다.
넥센히어로즈는 7일 KBO에 외국인 타자 마이클 초이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마이클 초이스는 올 시즌 96경기에 출전해 349타수 90안타(타율 0.258), 17홈런, 55득점, 61타점을 기록했다. 당초 기대에는 부응하지 못했다.
넥센히어로즈는 마이클 초이스를 대체할 새로운 외국인 타자를 물색 중이다.
새 외국인 타자 가세 이후 가을야구를 정조준하고 있는 것. 현재 넥센은 53승 56패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치열한 중위권 경쟁에서 새로운 국면을 찾겠다는 것이 초이스 교체의 배경이다.
넥센은 새 외국인 타자와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