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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이도희 감독 “황연주가 자기 역할 했고, 모두가 잘했다”
홍성욱 기자 | 2018.08.06 18:12
이도희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보령, 홍성욱 기자] 현대건설이 첫 승을 올렸다.

현대건설은 6일 충청남도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 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B조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황연주를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14, 25-22, 25-23) 완승을 거뒀다.

이도희 감독은 “생각보다 선수들이 잘 풀어줬다. 고비마다 황연주가 자기 역할을 했고, 나머지 선수들도 잘해줬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세터 김다인에 대해 “최근 연습경기 내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줘야 했었다. 헌데 오늘은 생각 이외로 긴장하지 않았다”라며 그간 훈련 결과가 코트에 나타나고 있음을 표현했다.

김주향에 대해서도 칭찬했다. 이 감독은 “주향이는 계속 커야 하는 선수다. 공격적인 부분 상당히 좋아졌다. 리시브가 불안하지만 계속 레프트 포지션에서 계속 훈련하면 점점 좋아질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1승을 거둔 현대건설은 오는 8일 흥국생명과 2차전을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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