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폴란드 특급' 톰시아, 4일 입국해 흥국생명 선수단 합류
홍성욱 기자 | 2018.08.04 14:53
사진=흥국생명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톰시아가 입국해 흥국생명에 합류했다.

흥국생명은 새 외국인선수 '폴란드 특급' 베레니카 톰시아(Berenika Tomsia)가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알렸다.

톰시아는 지난 5월 이탈리아 몬차에서 열린 2018-2019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흥국생명에 지명된 바 있다.

189cm 신장의 톰시아는 31살로 폴란드 국가대표를 거쳤고, 터키, 이탈리아, 폴란드 리그에서 활약하는 등 다양한 해외리그 경험을 가지고 있다. 레프트와 라이트를 겸할 수 있지만 공격력에 특화된 선수라 라이트로 나서 팀 공격력을 이재영과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인천공항에는 톰시아의 입국 소식을 접한 팬들이 마중을 나와 환영했다. 톰시아는 “폴란드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한국에서 경기를 하여 한국 배구팬들의 배구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 팀원들을 빨리 만나 팀에 잘 적응하고 싶다”고 밝혔다.

톰시아는 선수단에 합류해 손발을 맞출 예정이다. 5일 시작되는 도로공사컵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