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북 김민재와 송범근이 승리 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전북이 대구에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대구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전북은 16승 2무 2패 승점 50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굳건히 했다.
승리의 주역은 이용이었다. 러시아월드컵에서 활약한 뒤 소속팀으로 복귀한 이용은 어시스트 2개를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전북은 전반 24분 이용의 크로스를 임선영이 골로 마무리하며 1-0 리드를 시작했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이승기가 찬 공이 한교원을 맞고 흐르자 김신욱이 머리로 마무리하며 2-0을 만들었다.
대구는 후반 18분 한희훈의 만회골로 추격을 시작하는 듯 했지만 전북이 후반 추가시간 이용의 프리킥을 한교원이 골로 만들며 실점해 결국 1-3으로 패하고 말았다.
수원은 강원에 2-0 승리로 승점 3점을 얻었고, 제주와 울산은 1-1 무승부로 승점을 나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