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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흥국생명 제공 |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지난 28일 인천에서 특별한 팬미팅을 열었다.
이날 팬미팅에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뽑혀 진천에서 훈련중인 이재영을 포함해 김해란과 조송화 등 모든 선수들이 함께 했다.
팬미팅에는 100여명을 초대해 영화 미션임파서블 폴아웃을 함께 관람했고, 이후 팬들이 선수들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팬들의 요청을 들어주는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 때는 폭소가 터지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이 이어지기도 했다.
행사 후 김해란은 "영화관을 가득 채워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훈련해 팬들과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싶다"고 전했다.
흥국생명 배구단은 오는 6일 충남 보령에서 시작되는 2018 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담금질에 돌입한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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