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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선수 턱 가격' 부천 닐손주니어에 2경기 출전 정지
홍성욱 기자 | 2018.07.26 18:02
닐손주니어.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부천FC1995 닐손주니어 선수에 대한 2경기 출전정지 사후징계를 내렸다.

닐손주니어는 지난 21일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0라운드 부천과 광주의 경기 전반 35분경 볼과 상관없는 위치에서 상대 선수의 턱을 가격한 바 있다. 해당 장면의 사후 분석 결과 닐손주니어의 플레이는 퇴장성 반칙으로 인정돼 2경기 출전정지 사후징계를 받았다.

연맹은 동업자 정신을 벗어나 상대 선수에게 부상을 입힐 우려가 있는 위험한 플레이를 근절하기 위해 상벌위 징계 부과와 함께 지속적인 선수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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