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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삼성, LG 5연패 몰며 상승 탄력...아델만 호투
홍성욱 기자 | 2018.07.25 23:19
역투하는 아델만. (C)삼성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후반부 4연승으로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 반면 LG는 5연패 수렁에 빠지며 먹구름이 드리웠다.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경기에서 삼성은 LG에 1-0 승리를 거뒀다. 

선발 아델만이 7이닝 4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친 것이 결정적이었다. 삼진 5개도 효과적으로 잡아냈다. 그 사이 타선은 3회초 박해민의 희생타로 결승점을 뽑아 승리를 거뒀다.

0-0인 3회초 삼성은 선두 손주인의 2루타와 이어 나온 김상수의 투수 땅볼 때 1사 3루로 기회를 이었다. 이어 박해민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손주인을 홈으로 안내했다. 

LG도 선발 임찬규가 6⅓이닝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펼쳤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LG는 0-1로 뒤진 9회말 2사 후 이천웅이 손주인의 송구 실책으로 2루까지 나갔고, 서상우가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가며 1,2루 기회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정상호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결국 점수를 뽑지 못한 가운데 패하고 말았다. 

SK는 최항과 나주환의 활약 속에 두산에 11-5 승리로 2연승을 내달렸고, KIA는 한화를 11-3으로 대파했다. NC는 롯데의 추격을 9-6으로 뿌리쳤고, 넥센은 박병호의 홈런포를 앞세워 KT에 7-3 승리를 거뒀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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