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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로 무더위 날린다' 2018 홍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정현규 기자 | 2018.07.24 15:09
사진=KOVO 제공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프로배구를 주관하는 KOVO(한국배구연맹)은 배구 활성화를 위해 2018 홍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KOVO와 홍천군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7월 26일 시작해 30일까지 5일 동안 열린다. 

총 93개 팀의 초 · 중 배구 유소년 클럽팀이 참가하고 1,300여명의 배구 유소년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 중학년 혼성(3~4학년), 초등 고학년 남∙녀부 (5~6학년), 중등 남∙녀부로 나뉘어 총 5개 그룹으로 대회를 진행한다.

대회의 우승, 준우승, 3위(2팀)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되는데 선수들에게는 MVP, MIP와 같은 개인별 시상을 실시하고 지도자에게도 우수 지도자 시상을 실시하여 배구 꿈나무들과 유소년 지도자들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노고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배구 꿈나무의 배구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더욱 돋우기 위해 V-리그 스타들과 배구 꿈나무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선수들이 배구 꿈나무들과 함께 하는 레크레이션과 사인회 및 포토타임을 준비했고 두 팀이 학생들 앞에서 경기를 펼친다.

선수와 함께하는 행사 뿐 만 아니라 배구 꿈나무가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강좌를 준비했다. VR체험, 범퍼카, 타투존, 물폭탄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과 함께 심폐소생강좌를 통해 배구 유소년들의 감성을 배양하고 건강한 심신을 갖출 수 있는 대회로 준비 하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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