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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선수 대상 2019 신인 드래프트 참가 접수...이대은 등 수혜 예상
정현규 기자 | 2018.07.24 13:15
지바 롯데 시절 이대은.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BO는 오는 9월 10일 개최되는 2019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희망하는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선수와 고교∙대학 중퇴 선수 등을 대상으로 7월 24일부터 8월 11일 오후 5시까지 참가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과거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연도에 드래프트 대상이 됐던 선수는 제외된다. 하지만 한국에서 고등학교 이상 재학하고 한국 프로구단 소속 선수로 등록한 사실 없이 외국 프로구단과 선수 계약을 체결한 선수(외국 프로구단과의 선수 계약이 2017년 1월 31일 이전에 종료한 선수에 한함), 한국 프로야구에 등록한 사실이 없는 해외 아마 및 프로(해외 학교 출신)출신 선수, 고교 또는 대학 선수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이후 재적 학교를 중퇴한 선수, 고교이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이력이 없는 선수 또는 KBO 신인지명 대상이 아니었던 선수 중 독립리그(2018년 기준 KIBA 드림리그 또는 경기도 챌린지리그) 팀 소속으로 1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는 신청서를 낼 수 있다. 

현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고교 3학년 및 대학교 4학년(2년제 대학교는 2학년)에 재학 중인 선수는 자동으로 드래프트 대상이 됨에 따라 별도의 참가 신청 접수를 하지 않아도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선수는 KBO 홈페이지에 게재된 첨부양식에 따라 필요서류를 작성하여 원본 서류는 우편 또는 방문(KBO 운영기획팀)을 통해 제출하고 사본은 반드시 이메일(kbo10@koreabaseball.or.kr)로 함께 접수해야 한다.

KBO는 서류 검토 후 결격 사유가 없는 선수에 한해 8월 20일 트라이아웃을 실시할 예정이며, 시간 및 장소는 추후 별도로 안내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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