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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복귀전 맹활약’ 염기훈, K리그1 18R MVP로 뽑혀
정현규 기자 | 2018.07.20 12:15
염기훈.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수원 염기훈이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8라운드 MVP로 선정되었다.

염기훈은 지난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2 대승에 주역이 됐다. 전매특허인 왼발 프리킥 골을 시작으로 중요한 고비처마다 결정을 지어주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이 경기는 지난 5월 부상 이후 염기훈의 첫 선발 복귀전이었다. 월드컵을 목전에 두고 입은 부상으로 시련의 시간을 보낸 염기훈은 부상 회복 후 첫 선발출전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건재함을 알렸다.

<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8R 베스트11 >

# MVP : 염기훈(수원)

# FW : 제리치(강원), 이근호(울산)

# MF : 염기훈(수원), 고요한(서울), 김준범(경남), 정석화(강원)

# DF : 강상우(포항), 김광석(포항), 최보경(전북), 박동진(서울)

# GK : 송범근(전북) 

# 베스트팀 : 수원

# 베스트매치 : 수원-인천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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