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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팍에서 5주간 ‘대프리카 바캉스’ 진행
정현규 기자 | 2018.07.19 11:20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야구장에서 즐기는 여름휴가’를 테마로 하는‘대프리카 바캉스’ 이벤트를 마련했다.

5주 동안 진행되는 대규모 이벤트다. 오는 2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경기부터 다음달 15일 넥센전까지 홈 13게임 동안 ‘대프리카 바캉스’가 진행된다. ‘대프리카’는 대구의 여름 날씨가 마치 아프리카처럼 덥다는 의미로 쓰이고 있는 신조어다.

우선 7월 21일부터 8월 15일 기간 동안 모바일 빙고 게임을 진행한다. 라팍을 방문하여 좌석 안내도에 있는 QR코드를 촬영하면 빙고게임에 참여 후 커피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올드유니폼 배지 4종을 경기당 3,000세트씩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라팍을 찾는 만 4세 이상~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 모두에게 블레오패밀리 배지를 선물로 나눠준다.

21일 한화전에선 라이오니스 나이트 여성용 파우치 3,000개를 선착순으로 나눠줄 계획이며, 박해민, 구자욱 선수의 커피프린스 이벤트가 진행된다.

28일 KIA전에선 라이온즈 비치타월 1만4,000개가 선물로 준비돼 있다. 5층 스카이석, 1루 원정응원석을 제외한 전 좌석에 제공한다.

대프리카 바캉스 이벤트 기간 동안 중앙매표소 앞에 쿨존(미스트 터널)을 운영, 팬들의 더위를 날려줄 계획이다.

전광판에도 특별 스킨을 적용하고 블레오패밀리가 특별 의상을 착용하는 등 볼거리가 늘어날 예정이다.

이밖에 이벤트 마지막 날인 8월 15일 넥센전에선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꾹tv의 팬미팅이 있을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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