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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즈 멀티골’ 전북, 수원 원정길에서 3:0 완승
홍성욱 기자 | 2018.07.14 22:26
로페즈가 득점한 뒤 최보경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전북이 수원에 완승을 거뒀다.

전북은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수원과의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17라운드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전북은 승점 3점을 더하며 승점 41점(13승 2무 2패)으로 선두를 굳건히 했다. 반면 수원은 승점 28점(8승 4무 5패)으로 3위를 기록했다.

전북은 전반 14분 로페즈의 절묘한 슛이 골로 연결되며 1-0으로 앞섰다. 로페즈는 후반 23분 아드리아노의 크로스를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에 성공했다.

전북은 후반 38분 아드니라노의 중거리슛으로 승리를 자축하는 쐐기골을 터뜨리며 3-0 완승을 확정지었다.

경남도 인천에 3-0 승리를 거뒀다. 경남은 후반 25분 쿠니모토의 선제골에 이어 말컹이 후반 31분과 45분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경남은 승점 29점으로 2위가 됐고, 인천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전남은 허용준과 완델손의 골을 앞세워 상주를 2-0으로 제쳤다. 전남은 10위를, 상주는 7위를 각각 기록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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